존 맥러플린
“퓨전” 음악을 만드는 데 있어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은 영국 돈캐스터의 존 맥러플린입니다. 존 맥러플린은 기타리스트들 사이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거대한 봉우리나 마찬가지죠. 신, 전설, 레전드란 단어가 남용되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, 살아있는 기타의 신을 꼽으라면 딱 둘이라고 할 수 있죠. 바로 제프 벡과 존 맥러플린입니다. 이들은 전 세계의 거장들도 한번쯤 같이 협연해보고 싶어 하는 ‘기타리스트의 기타리스트’라고 할 수 있습니다. 그는 최고의 즉흥 재즈 솔로 2018 그래미상을 수상했습니다. 존은 또한 언젠가부터 함께 연주했던 뛰어난 음악가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. 그리고 이 리스트에서 록 왕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은 핑계가 되지 않지만, 그들처럼 마일즈 데이비스와 무대를 함께 했다고 주장할 수 있는 많은 기타리스트들을 찾지는 못할 것입니다. 그가 마일즈 데이비스의 가장 유명한 앨범인 “Bitches Brew”에서 공연한 것을 알고 계시나요?
존 맥러플린
스티브 모스
스티브 모스는 딕시 드렉스의 설립자이고 1994년에 딥 퍼플의 리드 기타리스트가 되었습니다. Morse는 MI의 입실란티에서 자랐습니다. 리드 기타 연주자로서 Steve Morse는 1986년에 인기 있는 록 그룹 Kansas에 합류했습니다. 밴드의 앨범 Power and In The Spirit of Things는 그가 밴드의 일부인 동안 발매되었습니다. 비록 그가 현재 슈퍼그룹 Flying Colors의 일원이지만, Morse는 그가 딥 퍼플과 함께 있을 때, 그의 밴드 동료들이 그가 공연에서 공연으로 갈 때 항상 기타를 연주하기 때문에 그를 별도의 차량에 태우도록 강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
스티브 모스
